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튼 미스날지 (문단 편집) === [[란스Ⅵ]] ===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ED%8C%A8%ED%8A%BC_%EB%AF%B8%EC%8A%A4%EB%82%A0%EC%A7%80.jpg]]|| || 《[[란스Ⅵ]]》에서의 모습 || 호박의 성에 있던 투기장에서 수행할 겸 잠적해있다가 스카웃하러 온 란스와 만나서 탈출한다. 그와 함께 [[아이스 플레임]]에서 활동한다. 나중에는 란스가 자신의 리자스 침공을 무산시키고 스승 [[토마 리프톤]] 장군을 쓰러트린 장본인임을 알게 되지만 오히려 덕분에 자신이 정신을 차릴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란스과 우정을 나누는 대인배적 기질을 보이기도 한다.(그 당시 란스는 헬만군에는 검은 검의 전사로만 불렸다.) 헬만 제국 내에서는 이미 죽은 사람 취급이지만 계속해서 자객들이 찾아오는 것을 보면 [[스테셀 로마노프]]도 패튼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 아이스 플레임에서 그를 습격한 자객들도 패튼을 황태자라고 불렀다.] 아이스 플레임에서 활동 중일 때도 자객이 습격하였지만 간단하게 격퇴했다. 하지만 자객들이 전부 여자라는 사실을 란스가 알아버려서 "폐 끼치기 싫으니까 이젠 떠나야겠다"라는 패튼을 란스가 "좋은 여자 오니까 여기 있어"라면서 제지한다. 게임상의 성능은 든든한 탱커. [[란스]]와 [[실 플라인|실]] 다음 가는 압도적인 한계레벨의 보유자인데다가 체력과 방어력이 높고 아군 가드를 할 수 있고 자동반격까지 가지고 있다. 전열에 놓아두면 후방 아군들이 안전하게 마법 공격 등을 가할 수 있다. 여담으로 [[마소우 시즈카]]를 구하기 위해서 [[나기 스 라갈]]에게 '''"그래! 내가 네 언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란스 시리즈에서 한손에 꼽히는 굴지의 망언.[* 물론 원흉은 란스. 란스가 패튼을 가리키며 '''"진짜 시즈카는 이 쪽이다!!"'''라고 개드립을 친 게 먼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